遺棄 不安(유기 불안)
分離는 이제 幸福입니다.
이제까지 그와의 분리는 恐怖로 여겨졌습니다.
버림받을 것 같은 두려움에
나를 포기한 것이지요.
그에게 매달렸습니다.
그의 사랑을 갈구하며
그에게 나를 던졌습니다.
그러면
그는 ‘내 마음 안에는
늘 네가 있다.’라고
나를 다시 안아줍니다.
나는 이제 폐기합니다.
그에 대한 그릇된 愛着을 떼어냅니다.
고통스러워질 때
거꾸로 내가 존재하는
自虐의 關係를 끊고
나의 새로운 사랑을 위해 떠납니다.
나를 굳게 서게 하는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앞날의 地盤을 견고히 하는
사랑을 찾아서요..
分離는 이제 幸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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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ndolnews.com/news/article.html?no=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