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부상당한 아이’ 혹은 ‘살아남은 아이’로 불리기도 한다.
1944년, 전쟁터 사이판에서 미 해병이 유일하게 생존한 아이를 들고있는 모습이다.
유진 스미스는 세상은 황폐화되었지만, 이 아이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꿈꾸었는지도 모른다.
이 사진은 ‘부상당한 아이’ 혹은 ‘살아남은 아이’로 불리기도 한다.
1944년, 전쟁터 사이판에서 미 해병이 유일하게 생존한 아이를 들고있는 모습이다.
유진 스미스는 세상은 황폐화되었지만, 이 아이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꿈꾸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