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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遺棄 不安(유기 불안)② ] 分離는 이제 幸福입니다.

 遺棄 不安(유기 불안)



分離는 이제 幸福입니다.


이제까지 그와의 분리는 恐怖로 여겨졌습니다.
버림받을 것 같은 두려움에
나를 포기한 것이지요.


그에게 매달렸습니다.
그의 사랑을 갈구하며
그에게 나를 던졌습니다. 


그러면
그는 ‘내 마음 안에는
늘 네가 있다.’라고
나를 다시 안아줍니다.


나는 이제 폐기합니다.
그에 대한 그릇된 愛着을 떼어냅니다.


고통스러워질 때
거꾸로 내가 존재하는
自虐의 關係를 끊고


나의 새로운 사랑을 위해 떠납니다.
나를  굳게 서게 하는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앞날의 地盤을 견고히 하는 
사랑을 찾아서요..


分離는 이제 幸福입니다.


[관련기사: : Pop & Englist (유기불안 ① )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을 거니까요 ]

http://www.ondolnews.com/news/article.html?no=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