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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토익 어휘] STATE

state

해석이 까다로운 단어 중 하나인데, 여기서는 명사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the physical or mental condition that someone or something is in: 상태

 

Instead, they move freely in a water-like state and provide lubrication.

Our brains treat stress and pleasure similarly for their heightened states.

 

2) the government or political organization of a country: 정부, 국가 기관

 

Such activities demonstrate that the state acknowledges the value of the media.

They decided to give up their role in state parliament for local government.

 

3) a country considered as a political organization: 국가

 

The people provide the state with money and the state returns security.

The state is responsible for the social and economic wellbeing of its citizens.

 

4) one of the areas with limited law-making powers that together make up a country controlled by a central government such as the US and Australia: (행정 단위)

 

On the other hand, Louisiana and Mississippi are the least healthy states.

 

 

 

 

 

 

 

 

 

 

 




[ 환율과 균형 ] 환율은 어떻게 균형을 되찾게하나? 오버슈팅 현상과 자산수익률 균형 회복의 메커니즘 물가가 고정일 때, 통화량증가는 실질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즉 자산시장 균형, 실질통화수요 균형, 총수요조정등의 균형, 환율의 장기 균형이 깨집니다. 이때 불균형을 균형으로 회복시키는 조정변수는 바로 환율입니다. ◆ 자산수익률의 균형 금융시장 (환율, 이자율)은 매우 신축적이어서 새로운 정보에 거의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반면 실물시장 (상품, 서비스 가격)은 계약, 메뉴판 교체 비용 등으로 인해 가격이 서서히 변하는 '가격 경직성(Sticky Prices)'을 가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통화량 증가로 인해 발생한 자산시장의 불균형, 자산수익률의 불균형은 환율조정에 위해 균형으로 회복됩니다. ① 상황 통화당국이 통화량을 증가시켜 기준금리를 인하합니다. 통화량 증가에 즉각 물가가 상승할 경우, 실질통화공급량(M/P)은 변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통화수요의 변동도 불변이어서 화폐시장은 균형을 이룹니다. 하지만 실물시장에서 상품과 서비스 가격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즉 메뉴가격이 여전히 같습니다. 물가가 고정이므로, 실질통화공급량은 증가하고, 명목이자율은 하락합니다. 이는 국내 자산의 수익률을 낮춥니다. 이렇게 실질 유동성이 늘어나면, 이를 수용할 통화수요가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