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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 English ] (여유①) < Meant To Be > sung by Bebe Rexha


▶<Meant To Be> sung by Bebe Rexha(feat. Florida Georgia Line)


Baby, lay on back and relax
kick your pretty feet up on my dash
No need to go nowhere fast
let's enjoy right here where we at
당신, 뒤로 편히 누워 긴장을 풀어봐요
그 예쁜 발을 내 차의 대시보드 위에 올려놓아요.
어디 서둘러서 가야 할 필요가 없죠
우리가 있는 지금 여기서 함께 즐겨봐요


Who knows, where this road is supposed to lead?
We got nothing but time
As long as you're right here next to me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이 길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어떻게 알겠어요?
시간 밖에 가진게 없는 우리죠
당신이 여기 내 옆에 있는 한
모든 것이 괜찮을 거예요


If it's meant to be, it'll be, it'll be
Baby, just let it be
If it's meant to be, it'll be, it'll be
Baby, just let it be
만약 그렇게 될 일이라면, 그렇게 될 거예요,
당신, 그냥 그대로 흘러가게 두세요
만약 그게 운명이라면,  그렇게 될 거예요
당신, 그냥 그대로 흘러가게 두세요


So won't you ride with me, ride with me?
See where this thing goes
If it's meant to be, it'll be, it'll be
Baby, if it's meant to be
그러니 나와 함께 달려보지 않겠어요?
그 일들이 어떻게 어디로 흘러가는지 보죠
만약 그게 그렇게 될 일이라면, 그렇게 될 거예요
그게 그렇게 되어야 한다면요.


Meant To Be by Bebe Rexha(feat. Florida Georgia Line)  from Baby Rexha on Youtube
(https://youtu.be/zDo0H8Fm7d0, 총 2:58)


비비 렉사(Bebe Rexha)는 작곡가 출신 뮤지션입니다.


대표적인 작곡가 출신 뮤지션으로 레이디 가가(Lady Gaga)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이들의 공통점은 작곡가로서의 커리어도 이미 성공적이었다는 것입니다.


비비 렉사는 뮤지션으로 데뷔하기 전에 랩퍼 에미넴(Eminem)과 가수 리한나(Rihanna)가 함께 부른 <Monster>, 유명 래퍼 이기 아잘레아(Iggy Az alea)의 <Team>, 국내 가수 곡으로는 샤이니의 <Lusifer>를 작곡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가수로 전향해 첫 데뷔 앨범인 <I Don’t Wanna Grow Up>을 발표하여, 빌보드 차트 22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후 <In The Name Of Love>, <I’m Mess>, <Meant To Be> 등이 큰 인기를 거두며 신예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비비 렉사는 뚜렸한  하나의 음악 장르를 고집하기 보다,  힙합, 트랩, 얼터니티브 락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저명한 음악상 후보에 지명되거나 수상된 경력은 없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뮤지션임에는 확실합니다.





[ 워시 노믹스의 역설 ① ] 통화량은 줄이고 유동성은 깨운다: ‘딱 좋은(Just Right)’ 골디락스 경제를 향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그가 내세우는 경제 철학의 핵심은 다음과 같은 명제로 요약됩니다.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줄이더라도, 민간 경제의 유동성은 오히려 풍부해질 수 있다.” 이러한 시각은 “통화 공급이 줄어들면 유동성이 위축되고 경기 침체가 뒤따른다”는 전통적인 통화주의적 직관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워시의 이러한 경제관은 고성장 저물가인 ‘Just right’의 골디락스 경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워시의 진단 : 돈이 저수지에 고여있을 뿐 흐르지 않고 있다. 케빈 워시가 제시하는 핵심 논점은 통화량과 유동성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역설입니다. 그는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돈의 양이 줄어들더라도, 경제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유통되는 자금인 유동성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통화 공급 확대가 곧바로 경기 부양으로 이어진다는 기존의 통화주의적 관점을 뒤집는 시각입니다. ①통화량과 유동성 이 주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통화량과 유동성의 개념적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통화량은 중앙은행이 찍어낸 본원통화와 은행의 예금통화 창출분을 더한 값으로, 현금, 예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