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극복 ② > 바빌론 유수와 하나님의 사랑 [ 말씀 QT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2024.08.06 0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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