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에서 희망으로 "New Candavid"

  • 등록 2013.11.18 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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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NGO <더 멋진세상>은 현재 필리핀 보홀섬의 산간지역에 위치한 Candabid 에서 긴급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그림은 천막교실 옆에서 발견되었다. 'New Candabid'라는 제목의 한  어린이가 그린 그림에는  병원, 교회,상점등이 그려져 있어, 아이의 새로운 마을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엿볼 수 있다.  

 

 

 

 

조성규 ondo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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