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의 노라노는 지금도 옷을 통해 여성의 자아찾기에 힘쓴다.

  • 등록 2013.11.09 2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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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노는 8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의상을 만든다. 60여년동안 가위를 놓지않고 허리를 꼿꼿이 한채, 옷을 통해 여성의 자아찾기에 지금도 앞장선다.  

 

가위질과 바느질로 손마디가 삐뚤어지고 손가락에 굳은 살이 생겼지만, 그녀의 마음은 늘 당당함과 자신감에 차있다.

조성규 ondo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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