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온돌뉴스 발행인 조성규입니다.
온돌뉴스가 음란물과 도박사이트 소개의 유통장소로 이용된 것에 대해 독자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2월 5일, 온돌뉴스 홈페이지의 커뮤너티 독자 포토 게시판에 2017년 10월10일부터 2019년2월4일까지의
도박사이트 소개 글과 음란글 총 3026건이 게재되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글들은 ‘이엉’이라는 자가 ‘op44’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여 2017년 10월10일부터 2019년 2월5일까지 3562회 홈피에 로그인 하여 올린 것들로 추정됩니다.
이 같은 불상사는 홈피관리를 소홀히 한 저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으로, 저의 무책임함을 통감합니다.
옳은 일을 새롭게 제시하기 보다 , 그릇된 일을 먼저 발견하고 막는 것이 세상에 더욱 보탬이 된다는 점을 절감하며, 책임있고 늘 깨어있는 온돌뉴스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2019년 2월 5일 조성규올림